주인이 데려가지 않고 있는 아이들 안락사 공고일은 오늘입니다. 날짜가 지났습니다.
지난번에도 시보호소로 들어왔던 아이들입니다.
지난번에는 주인이 데리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안락사 공고일 열흘이 지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군포시보호소는 안락사가 없다..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지 않습니다.
안락사 공고 기한이 있으며
안락사 공고 기한 이후에는 유사주에서 호텔링비를 부담해가면서 안락사를 미루고 임보, 입양, 위탁처를 최대한 알아보는 것뿐입니다.
회원님들께서 도움을 주시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이 아이들을 붙잡고 있을지 확신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 두 아이들..
임보,입양처가 정해지지 않는다면 병원으로 이동하여 중성화 수술 등도 할수 없습니다..
임보, 입양처가 정해져서 이 아이들도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도움 부탁드립니다..
시보호소측을 통해서 직접 입양을 하셔도 되며,
저희와 함께 상의를 해주셔도 됩니다. 010-3194-3071
시보호소에는 임보라는 봉사의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보호소 전화번호 : 031-39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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