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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봇물 터진 아이패드 케이스

[포토] 봇물 터진 아이패드 케이스


 

애플의 아이패드 사전 출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액세서리 업체들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미 출시됐거나 곧 출시될 예정인 아이패드 케이스(또는 보호 패드) 16종을 살펴봤다. 일부 제품은 넷북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LA 로브 아이패드 얼루어. 총 4가지 색상의 줄무늬 디자인으로 선보인, 네오프렌 재질의 보호 케이스다. Be.ez사의 제품.

 

벨킨의 제품으로 모델명은 '뷰 슬리브'다. 네오프렌 소재에 스크린 보호를 위한 경화 패드가 부착돼 있다. 소형 액세서리 휴대를 위한 주머니도 있다.

 

부크의 보아 스킨 XS라는 제품이다. 외장은 질긴 나일론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0달러다.

 

코쿤이 선보인 '그러머시 메신저 슬링'. 30달러 가격에 방수 기능까지 지원한다. 외부의 투명 주머니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담기 적당하다.

 

하드 캔디의 제품으로 모델명은 슬릭 스킨이다. 40달러이며 TPU-고무 케이스와 분리형 스크린 커버로 구성돼 있다.

 

아이루브의 iCC805 모델이다. 3종의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40달러다.

 

라씨가 25달러에 출시한 포모아 아이패드용 10.2인치 케이스. 5종의 색상으로 선보인다. 책이나 액세서리를 휴대할 수 있는 보조 주머니도 있다.

 

맥컬리가 발표한 7종의 아이패드용 보호패드 중 하나인 메트로링크다. 검정색 실리콘 재질의 보호 테두리형 제품이다.

 

수제 가죽 전문 기업인 오비노의 파노바 케이스다. 209달러에 판매되며 케이스에 장착한 채로 덮개만 열어 사용할 수 있다. 덮개는 스탠드로도 활용된다.

 

스쿠바가 20달러에 출시한 네오-슬리브로, 아이패드나 넷북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네오프렌 소재이며 보조 주머니도 탑재하고 있다.

 

STM의 스카우트 XS. 50달러이며 캔버스 재질에 메신저 스타일의 가방 형태다.

 

톰빈이 선보인 리스트레토는 110달러 가격의 메신저 백이다. 넷북이나 아이패드를 담기 적당하며 열쇠나 펜, 물병 등을 담을 수 있는 보조 공간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수제 가죽 액세서리 전문 기업인 바자의 레트로 슬림 자켓이다. 가격은 120달러이며 줄무늬 색상은 선택할 수 있다.

 

워터필드 디자인이 선보인 아이패드 스마트 케이스. 6가지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59달러다.

 

힙 핸드메이드가 출시한 아이맥시. 컨셉트 제품이 아니라 실제 시판되는 모델이다. 추가 코멘트는 생략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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