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1/17/a3714779f23791e61591fc60f7fb16da.jpg)
고장 난 우산으로 장바구니 만들기 우산의 천은 올이 풀리지 않아 따로 시접 처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또 재질도 튼튼해 무거운 짐을 넣어도 잘 찢어지지 않아 장바구니용으로 좋다. 우산집은 만든 가방을 접어 넣고 다니기에도 좋다. |
|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1/17/f905b0dc0e097301c2510f60d46758ad.jpg) |
01 우산대와 천을 연결하고 있는 실의 매듭을 잘라 서로 분리한다. 분리한 천을 다리미 온도를 가장 낮은 단계로 하여 다린 후 겉면끼리 마주보도록 반으로 접는다. |
|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1/17/e1e068c83929bfbf2a1a2ab04ce9957e.jpg) |
02 반으로 접은 천은 그림처럼 끝부분을 남겨두고 옆 선과 밑 선을 박음질한 다음 시접 부분을 남겨두고 자른다. |
|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1/17/86dc53667aa4614a7ca57dde2bb47cb7.jpg) |
03 사각형의 가방 형태로 만들어지면 밑의 모서리 부분을 접어 박음질한다. 남은 천으로 끈을 2개 만들어 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