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AppStore regular public accounting system 애플, 앱스토어 정기과금 체계 공개
애플이 지속적인 콘텐츠 구독을 위해 정기적으로 과금을 할 수 있는 요금체계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이 최초로 채택된 앱은 주당 0.99달러인 더 데일리(The Daily)이다.
이 과금 체계에는 퍼블리셔나 개발자가 앱스토어 외부에서도 자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몇 가지 제한 때문에 넷플릭스나 아마존 등 큰 회사들의 참여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앱스토어 정기과금 정책에 대해서 알아보자.
구독 가격과 기간
개인 정보 보호
애플은 개인 정보 보호의 짐을 퍼블리셔에 넘겼다.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퍼블리셔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며, 애플이 아니라 해당 퍼블리셔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보호된다. 애플은 고객들에게 정보 공유에 대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애플이 아닌 퍼블리셔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다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과금
구독 서비스에 대한 과금은 일반 앱 구매와 똑같다. 애플은 매출의 30%를 가져간다. 그러나 퍼블리셔는 회사 웹사이트 등 앱스토어 외부에서 앱 구독을 광고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퍼블리셔가 매출의 100%를 가져간다. 그러나 이 경우에 앱 내부에서 같은 콘텐츠가 외부와 동일하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어야 한다.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애플은 퍼블리셔가 사용자를 앱 외부로 보내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구독하게 만드는 것에 제한을 두었다. 신문이나 잡지뿐만 아니라 동영상과 음악 서비스도 이에 해당된다. 아마존의 킨들 앱은 사용자를 모바일 버전 킨들 스토어 웹사이트로 보내 구입을 하도록 하는데, 만일 아마존이 애플의 구독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정책을 변경해야 한다. 랩소디(Rhapsody)나 스포티파이(Spotify), 넷플릭스(Netflix), 훌루 플러스(Hulu Plus) 등 다른 서비스도 앱 내 판매 매출의 30%를 포기하거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이다.
안드로이드과 같은 다른 플랫폼으로 전향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경제적 결정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여전히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즈모도는 이것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돈을 내도록 해서 30% 손해를 메우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사용자들을 화나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ditor@idg.co.kr
Apple
AppStore regular public accounting system
Apple on a
regular basis for ongoing content subscription charges to the billing system to
be unveiled. This system was adopted as the first app of $ 0.99 per share, The
Daily (The Daily) is.
The two
billing systems peobeulrisyeona AppStore developers can use to sell their
products outside, which because of some restrictions, such as Amazon, Netflix,
Rick or the involvement of big companies seems to be a failure.
Let's look
at the new AppStore regular billing policy.
Subscription
price and duration
Billing
period can be set by the publisher. As with regular subscription 1 week, 1
month, 2 months, quarters, 1 year, 2 years, the unit can be set, users will
subscribe to the prepayment. Buy generic app like iTunes account is managed.
Privacy
Apple turned
to the publishers, the burden of protecting personal information. AppStore All
information provided will be passed directly to the publishers, the publishers
of Apple, but according to the privacy is protected. Apple customers can choose
to share information that is not Apple's privacy policy, according to the
publishers had addressed that need to be made clear.
Billing
Billing for
subscription services purchased with the same common app. Apple takes 30% of
sales. However, the company's Web site publishers outside of the App Store
apps, etc., and to sell subscriptions, advertising, and publishers in this case
takes 100% of the revenue. However, in this case, the same content from the app
inside or outside, and the same should be sold at a lower price.
It is worth
noting here. Apple App publishers outside of the user making a purchase or
subscription by sending the content to the restrictions placed to make.
Newspapers and magazines, as well as video and music services are also
equivalent. The mobile version of Amazon Kindle Kindle Store app users to a
website to purchase to send, if you use Amazon, Apple's subscription to the
system must change this policy. Rhapsody (Rhapsody) or sporty pie (Spotify), Netflix
(Netflix), hulru Plus (Hulu Plus) services and other apps give me 30% of sales
revenues or a change of direction means that.
To turn to
other platforms such as Android, and it seems to be non-sustainable economic
decisions. Apple dominates the market is still growing and because the tablet.
Gizmodo for more money to this user naedorok be overpopulated and is expected
to lose 30 percent, which would upset the users have criticized.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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