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 House / Geneto
이 지역은 우리가 개조 프로젝트는 주거 지역으로 개발 영역입니다했다. 이것은 높은 경제 성장 기간의 마지막, 70 년대에이 도시에서 일한 사람들에게.
이 기간에는 조립식 주택 공급 회사의 많은 많은 주택 공급 활동을했고 우리는이 활동은이 지역의 도시 경관을 만들어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이 현상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만들어진 거주 지역과 같은 현상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집에도 같은 배경을 가진 조립식 주택이며 대부분의 집들 때문에 동네에서 마찬가지로 외관을 가지고 처음 보면 내 집이 어떤 집이 인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긍정적으로 30 년 동안 만든이 풍경을 생각하려하여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한 우리는 리노베이션의 진정한 의미는 풍경을 지키는 것을하고 어떻게 우리가 그것과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주제를 설정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외부 디자인을 유지하고 내부 공간의 가능성을 밖으로하고 최대의 집 구조를 지내는 도시 조경과 관계를 변경하려. 이 집은 어떤 직사각형 단위로 만들어 졌나요 및 내장 그들을 결합하여.
구조, 각 단위는 지하실, 컬럼 및 빔을 가지고있는 구조면 내부에 큰 공간을 확보 가능 유지됩니다. 우리는 기본 구조를 유지하고 바닥의 수준을 위아래로 변경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진 창문 사이에 우리의 눈을의 관계 등등.
또한 벽과 가구로 바닥을 선택함으로써, 소파처럼, 당신은 그들을 움직일 수 다음 순서의 많은 종류의 공간에 나타납니다.
보통 사람들도 있지만 서로 나누어 가지고 건축, 인테리어와 가구의 관계를 생각하는이 프로젝트에있는 공간은 그들과 함께 혼합 문자가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이 프로젝트에 공간이 도시 조경과 새로운 관계를 말할 수 있습니다. 집이 행사하지만 도시의 조경과 관계를 바꾸지 않고하여 도시 경관의 일부로 존재하는 안으로 변경됩니다. 우리는 그 방법으로이 프로젝트의 주제에 대답하려고 노력.
The area we
had a renovation project is an area which developed as a residence area. For
people who worked in the city in the 70’s, this was the end of a high economic
growth period.
In this period, a lot of prefabricated house supply company had many housing supply activities and we can say this activity made the city landscape of this area.
Also this
phenomenon is the same phenomenon with the residence area made after the Second
World War. The house in this project is also a prefabricated house having a
same background and it is difficult to recognize which house is my house at the
first glance because most houses has similarly facade in neighborhood.
But we started this project by trying to think this landscape made for 30 years positively. Also we set the theme as that the real meaning of renovation is keeping the landscape and how we can have a relation with it.
Thus, we tried
to change the relation with the city landscape by keeping the outside design
and getting the potential out of inside space and the house structure at a
maximum. This house is made with some rectangular units and built by combining
them.
In the structure, each unit has the basement, the column and the beam and if those structure are kept it’s possible to make a big one room in inside. So the relation of our eyes between the window and us are created in new way by keeping the main structure and changing the level of the floor up and down.
Also by
making the wall and the floor as furniture, like a sofa, you can move them and
then many kind of sequence appear in the space.
Usually people think the relation of architecture, interior and furniture has divided each other but in this project the space has a character mixed with them.
Maybe we can
say that space in this project get a new relation with city landscape. So the
house exists as a part of city landscape by not changing the façade but the
relation with the city landscape is changed inside. We tried to answer to the
theme of this project in that way.
Architects: Geneto – Koji Yamanaka, Yuji Yamanaka
Location: Shiga, Japan
Collaboration: SEKISUI FAMIS / Shichiro
Nakamura
Structure Design: Takashi Takamizawa
Constructor: Daiken, Kentaro Kita
Building Area: 55,49 m2
Total Area: 101,46 m2
Photography: Masato Kawano (Nacasa &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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