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Kitasaya / Terminal 01 단독 주택 목조 목재 집 짓기 방부 목 원목 홈 거실 신축 건축물 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사진
프로젝트 개발하면 클라이언트가 너무 밖으로 여는별로없는 집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공간을 원하지만,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느끼는 일없이 불편 받으세요. 그럼, 한 오프닝 "무효"가 집안의 주요 공간입니다 집안의 중심에 배치했다
이 공간은, 그래서 완전히 밖에 하늘에게 공개되어 특정 기능이 없습니다. 그러나이 무효가 집안과 부모 이층에있는 자신의 아들의 생명을 느낄 수 층에 살고있는 모든 공간에 빛을 제공합니다. 우리 가족의주기를 느낄 수있는 집을 설계하고자하는 계절, 날씨, 빛, 그리고, 행사에 몇 창 없습니다이 공극 공간을 통해, 비록에.
When the
project developed, the client requested a house which does not have too much
opening to outside. They wants their own private space, but they get
uncomfortable without feeling each other’s presence. So that, one opening ”
void” was placed at the center of the house, which is the main space of the
house
This space
is open up to the sky, so it is completely outside and does not have specific
function. However, this void brings the light to all the space in the house and
parents who lives first floor can feel the life of their sons who are in second
floor. We would like to design the house which family can feel the cycle of the
seasons, weather, light, and so on, through this void space, even though there
are few window on the facade.
Architects: Kei haraguchi + Keigo miki + Miho Tsujioka / Terminal 01
Location: Ehime, Japan
Project area: 133 sqm
Project year: 2010
Photographs: Courtesy of Terminal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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